
가을하늘이 한참 높아지고있는 요즘,
새마을호 열차를 타고 무박여행을 했습니다!

우리가 머문 곳은 철암-태백-추전역.
여기서 추전역은 해발 855m로, 우리나라에서 하장 높은 역이지만,
역운행을 하지않습니다. 때문에 태백에서 물어물어 가는수 밖에없었죠.

역시 강원도의 힘은 대단했습니다.
패딩을 입고있어도 추운날씨의 태백이였습니다..
반바지 입고간….ㅁㄴㅇ;ㄹ몬ㅇ러모!ㅚㅏㄴㅁㅇ로ㅓ
추전역입니다. 기차역 운행은 하지않지만,
코레일 역무원 아저씨들도 계셨고요,
겨울에는 관광지로 활용하기 위해 눈올때만 잠시 운행을 한다고 하네요.
오나전 데이트 코스임
그럼 추전역 풍경 갑니다.

모든사진은 모보정, only 리사이즈



캬!!!!!!!

역안에 들어가면 역무원 아저씨가 기념으로 이런도장도 찍어줍니다.
방명록도 남기고 사진도 찍고 도장도 받고~

여행을 끝내고 돌아오기전에 해바라기 축제를 ‘했던’
곳에 혹시나 아직 해바라기가 있을까 하고 가보았는데요.
전부다 고개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홀로 살아 있던 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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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고, 춥고, 배고프고, 짧은 기차 여행이였지만 즐거웠습니다!
쩨끼랍!!!
canon 10d / 50.8 l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