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임신했다!!
이제 난 곧 삼촌이된다. 2010년 3월.
앗! 2010년 3월은 내가 입대하는 달이기도하다.
조카야.. 미안하다 삼촌이 네얼굴도 못보고
국방의 의무를 위해 떠나게 되겠구나..
그건 그렇고,
아빠의 제안으로 드라이브 & 소풍 겸
누나의 태교를 위한 서울인근의 자연 휴양림으로 향했다.
대략 이런곳.

묶여있던 강아지인데 진짜 귀여웠다.
우리가 얼마나 반가웠으면,
목줄까지 끊어질정도로 흥분을했었다. 짜식..

나도 한방.

누나랑 금보형도 한방.

이제는 임산부가 된 우리누나,
세상에~(승욱이형 말투로)
누나가 엄마가 된다니.., 나도 믿기지 않는다.

맛있는 국수도 사주고 재밌는 코스로
드라이브 시켜준 울아빠.

돌에 세워서 찍은 ‘돌각대’ 사진,
참고로 이 숲의 이름은 ‘태교의 숲’
누나 임신 축하해!
저 개 진짜.. ㅋㅋㅋㅋ 아빠표정 왜저러냐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