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목-천왕봉-하산

13 0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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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잠을 억지로 참으며.. 장터목을 뒤로하고 천왕봉일출을 보러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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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등반은 춥다 덥다 오락가락한다 미치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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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힘든몸을 참아가며 걷고, 또 걸으면 이내 나오는 장관에
감탄이 절로나온다. (천왕봉, 아침 일출이 깨어나오기 직전의 사람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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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인파가 일출을 보기위해 올라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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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가져오지 못한 분들은 핸드폰으로도
사진을찍으며 일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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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기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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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내내 고생 고생하며 올라왔지만 천왕봉의
풍경을 보고 뿌듯해하는 세영이와 진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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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누나들 사진퍼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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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518 ‘오욕티’입고 기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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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도 멋있지만, 천왕봉에서는
고개를 돌리는 족족 장관이 펼쳐졌었다.
가슴이 탁 트는 기분이 들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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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을 애타게 기다리게 했던
해도 모습을 들어냈다. 꺄울~ (망원렌즈 뽐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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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샷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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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에서 만난분들과 찍은 사진인데,
왠지 가족분위기 나는 이유는 왜일까요?
산에서 만난 분들은 정말 다들 친근하고
재밌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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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을 뒤로하고 하산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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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에 들르는 마지막 대피소인 치밭목 대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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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첫 동네! 샷!
하늘아래 첫 기차역도 갔었는데..ㅎㅎㅎ
이제 대원사로 향하면 화대종주는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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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다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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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코스인 대원사!!!
너무 힘들어서 사진은 못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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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하산하여 잠깐 쉬는모습,
이때 터미널로 향하는 버스를 탓는데
내가 바보처럼 매점에 카메라를 두고 오는바람에
버스에서 내려서 다시 왔다가 터미널로 가는
불상사가 생겼었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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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근처에서먹는 삼겹살.. 진짜 꿀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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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의 등산이었다.
느낌점도 많았구 친구들과 추억도 많이쌓였다.
중간에서 만난 아저씨들과 누나들 덕분에 더
즐거운 산행이 되었던 것 같다.ㅎㅎ

좋은 말씀해주신 아저씨, 도움주신 누님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인연이 닿는다면 또 뵈요~~~~~





개강.

13 09 2009

이런~ 개강~ ㅋㅋㅋ
방학이 끝나고 학교로 왔다.. 지금은 자취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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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앞에 사는 강아지,
방학 하기전 에는 팔뚝보다 작던 강아지가
이래됐음.
발정나서 더이상 귀여워해주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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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이러고 게임하고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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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오타쿠는 아니지만 샤핑도 했다. 기분좋다 아디다스 가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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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번 찍어봤다.. 새로산 등산모자와 함께..

여러분 나 2010년 3월에 군에 입대합니다.
저를 잊지말아주세요,, 저 이렇게 생겨먹었습니다.

아참!
그리고 오늘 새차를 장만한 금보형과 울누나가 엄마를 데리고
내 자취방으로 와서 구원물자(?)를 보급해주었다!
모자란 반찬도 직접만들어서 냉장고를 꽉꽉 채워주고,
갖가지 간식과 찌게등등을 만들어 주고 갔다..

왔다가니까 너무 허전해.. 누나 형 엄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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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누나 부부의 첫차, 프리미어급 i30 이다.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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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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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직이네.. 드라이브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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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산 신발을 누나에게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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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도 새로샀다며 자랑했다.

으하하 누나 형 엄마 고마워!!!!!!!





강원도 태백.

13 09 2009

1년만에 다시 찾은 태백, 오랜만에 뵙는 윤상욱선생님

함께한 이들은 준기,윤상욱선생님, 후배호연이 그리고 나.

즐거운 여행이었다.

설명 없는 사진 나열.

-18만평 해바라기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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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좋은 사람들과 좋은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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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하면 빼놓을 수 없는 여행지, 추전역
(작년에도 추전역과 18만평 해바라기밭을 포스팅 했었다. 찾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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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차역, 나와 생일이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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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전역에 사는 냐용이, 사람을 가리지 않고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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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상욱쌤ㅋㅋㅋㅋ

추적역을 뒤로하고 우리는 춘천으로 향했다.
춘전에 살고있는 권경훈 선생님을 뵈러..
추전역-태백역-원주-춘천 이렇게 삥 둘러갔다
피곤해 죽는줄 알았다.

하지만 너무 보고싶던 선생님들과 함께했던
시간들이라 너무너무 재밌는 시간들이었다.





삼촌이 된다는 것.

13 09 2009

누나가 임신했다!!
이제 난 곧 삼촌이된다. 2010년 3월.
앗! 2010년 3월은 내가 입대하는 달이기도하다.
조카야.. 미안하다 삼촌이 네얼굴도 못보고
국방의 의무를 위해 떠나게 되겠구나..

그건 그렇고,
아빠의 제안으로 드라이브 & 소풍 겸
누나의 태교를 위한 서울인근의 자연 휴양림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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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런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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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여있던 강아지인데 진짜 귀여웠다.
우리가 얼마나 반가웠으면,
목줄까지 끊어질정도로 흥분을했었다. 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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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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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랑 금보형도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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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임산부가 된 우리누나,
세상에~(승욱이형 말투로)
누나가 엄마가 된다니.., 나도 믿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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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국수도 사주고 재밌는 코스로
드라이브 시켜준 울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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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에 세워서 찍은 ‘돌각대’ 사진,
참고로 이 숲의 이름은 ‘태교의 숲’

누나 임신 축하해!





지금의 자전거

13 09 2009

크롬색의 돌격형 프레임을 졸업하고
나도 드디어 두번째 자전거가 생겼다.
Lunetten Entlada!! 하늘색 프레임이 정말 맘에든다.

약간의 파츠업까지 해주었더니 환상이다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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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막 구입 했을때의 모습 핸들바도 컷팅하지 않은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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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케 싯포스트와 셀세산말코의 콩코안장 조합은 진짜 이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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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그레이드로 프런트휠을 650으로 교체하였다.

근데, 이제 자전거를 팔아야할때가 다가오고있다..
2010년 3월 입대.





2009년 5월의 광주

13 09 2009

달구벌고 3기 졸업생이면
누구나 5월이 되면 가슴이 두근거릴 것이다.
우리는 지난 고등학생시절 대구에서 광주까지
국토순례를 하였었다.
잘못된 5.18교육을 바로 배우고, 그것을 기념하여
걸어서 대구에서 광주까지 갔다.
그 감동을 다시한번 느끼고파 3기 졸업생 3명이
모여서 09년 5월에도 광주에 다녀왔다.

정말 오랜만의 포스팅이다.
그래서 지난 몇 개월간 내가 누빈곳, 찍은사진들을
차례로 포스팅 하려한다.

이번 포스팅은 지난 오월의 광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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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병완,성익이 함께 갔고, 달구벌 후배들몇명도 만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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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5.18 행사는 작년에 비해 정말 적은 사람들로 진행이 되었다.

사람들이 정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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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 운동의 중심인 구도청을 철거한다고 해서
오일팔행사와 구도청 철거반대운동을 함께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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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벌 518 티셔츠는 우리가 모일때 항상 입는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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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묘역에서 참배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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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아쉬분 09년 5.18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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