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자!

15 0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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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자!!





지리산 화대종주 도전!!

14 09 2009

개강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신종플루로 인해
거의 곧바로 휴교령이 떨어진 우리학교,

갑자기 할게 없어진 나는 대학동기인
세영이와 진배에게 지리산 종주를 제안했다.

이런 경험이 부족한 도시 촌놈두명에게
지리산 종주를 통하여 산의 아름다움과
산장에서 밥해먹고 뭐 이런것좀 알려주고
함께 추억좀 쌓고 싶었다.

그리하야 시작하게된 종주 계획!!
(사실 하루만에 짜여진 엉성하기 짝이없는 계획이다.)

우리의 코스는

화엄사 – 노고단대피소 – 피아골 – 임걸령 – 노루목 – 삼도봉 – 화계재 – 토끼봉
연하천대피소 – 형재봉 – 벽소령대피소 – 덕평봉 – 선비샘 – 칠선봉 – 세석대피소
촛대봉 – 연하봉 – 장터목 대피소 – 천왕봉 – 중봉 – 써리봉 – 치밭목대피소 -
새재마을 – 유평마을 – 대원사

쉽게말해 화엄사 – 노고단 – 연하천 – 장터목 – 천왕봉 – 대원사 이렇게 화대 종주 코스이다.

아무리 대충준비한 여행이라도 장은봐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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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있는 이마트에서 장을본다. 이것 저것 주섬주섬.. 대충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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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설레인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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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는 부산의 상징인 시원소주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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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에서 짐을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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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전역에서 속을 든든히 채우고 기차에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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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전역 인증샷!! 출발전이라 사기가 빠짝 들어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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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기차나 버스안에서 MP3가 없으면 잠을 못자는
우리는 어린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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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를 팔아서 역시나 어색한 천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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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구례역엔 사람들이 아주 많았다
모두 등산객들로 붐볐다..
택시아저씨들도..(서로 다투며 호객행위하다 싸우더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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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본격적인 등산 시작!!!!
화엄사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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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갈길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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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컨디션이 좋지않아 완전 고생한 진배, 수고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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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또 짜증스러운 천세영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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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셀카! ㅋㅋ (애들이 힘들어서 찍어주질 않는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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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뜨고 펼쳐지는 장관에 세영이는 기운을 차렸지만..
진배는 죽을맛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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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쓰러진 진배는 지나가던 누님들이
주신 오이를 먹고 안색이 급 좋아져서
급 기운차리고 노고단까지 논스톱으로 왔다!

여기서 배도 채우고, 기운도 차리고, 서로 안마도 해주고~
경치 구경도 하고~ 즐거운 노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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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단 풍경도 정말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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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장이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산에서는 설거지도 못하고 치약, 비누도 못쓴다.
사용한 코펠, 냄비는 휴지로 닦아서 사용해아한다.
당연히 쓰레기도 항상 가방에 넣고 다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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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밥준비를 하는 동안 두놈은 뻗어 있었다..
저질 채력들.. 나는 달구벌고 시절 배운 온갖
자립심을 발휘하였다. 밥도하고 챙겨오지 못한
젓가락도 만들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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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중에 먹을 주먹밥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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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마다 나는 정말 달구벌고등학교를 졸업한것이 자랑스럽다
우히히히히히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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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중에 우리의 목숨을 책임질 수제젓가락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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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단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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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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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단 정산도 정말 장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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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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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단 정상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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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그백팩을 이용한 지리산 지도가방 ㅎㅎ
아주 요긴하게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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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등산할때에는 달구벌 국토순례 티셔츠와
달구벌 ‘마중물’ 조끼!! 좋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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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배는 기운을 완전히 차렸다 이때부터는 완전 팔팔해져서
등산도 잘하고 잘 따라와줬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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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뭘해도 어색한 천세영
(나이키신은 신선같다고 써달라고 본인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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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높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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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봉이다. 말그대로 3개의 도(전북,전남,경남) 가
만나는 지점이라 하여 삼도 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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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벌 티셔츠와 조끼 인증샷 우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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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힘겨운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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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만가자!! 연하천이 코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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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배 야호가 아닌 “아!!! 집에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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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설정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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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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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천 가는길에 셋다 너무 지쳐버려서
해가 지고 캄캄해 지고난 후에야 도착할 수 있었다.
너무 배고프고 지쳐서 사진찍을 힘도없어서 밥하는 사진만찍고
산장 사진은 다음날 아침에 찍기로하고 뻗어버렸다..





연하천-장터목

14 09 2009

연하천산장에서 1박을한 우리는
다음목적지인 장터목을 향해
출발하였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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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너무 어둑어둑해서 촬영하지 못한
연하천 산장의 모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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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을 때마다 불평불만 남자둘 ㅋㅋㅋㅋㅋㅋ
대장인 내가 손수 밥을 만들어줘야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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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이번 산행에서 자립심을 많이 배웠니?
모양은 이래보여도 여기선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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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때도 졸려갖고 표정들이 썩어간다..ㅋㅋㅋㅋ
귀여운 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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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의 개인 식량 보급!

그리구 출발전 어제와 오늘의 일정을 정리하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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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안마도 해주고~~ 짜식들 ㅋㅋㅋ나도좀 해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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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방찍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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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또 걷고,,, 장터목은 왜이렇게 멀기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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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쉬어가는 벽소령 대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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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소령! 여기서 노고단쯔음에서 만난 누님들과 아저씨를 다시 만났다.
어찌나 반갑던지.. 여기서부터 동행하여 등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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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들과 아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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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란 목을 축여준 선비샘!
사실 연하천- 장터목 코스는 그리 어려운 코스가
아니여서 이날은 상당히 여유롭게 경치구경도 하며
즐거운 산행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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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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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또 합류한 아저씨! 함께 동행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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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정말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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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중간에 휴식차 들른 세석산장! 여긴 주변 경치가 쩔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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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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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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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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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도 어색한 천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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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할정도로 힘들어 죽을라했던 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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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목 도착!!!! 천세영 표정이 좋지 않다.
장터목 도착 전부터 슬슬 짜증을 내더니
도착하니 이내 기분이 구려졌나보다
농담몇번 해주니 좋아하네 짜식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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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긴 새끼 ㅋㅋㅋ 좋단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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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어주는 사람이 없는 나는 셀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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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목 이름의 유례는 옛날에 경상도 사람들과
전라도 사람들이 이곳에서 모여 물건을 교환, 거래하는
‘장’을 이뤘다고 하여 장터목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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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산장이니 먹을 수있는 짐은 최대한으로 먹어서
가방무게를 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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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에 끓여먹는 커피또한 꿀맛,

이날 우리는 장터목 산장을 예약하고 가지 못해서
밖에서 비박을 할’뻔’ 했지만 중간에 만난 스님께서
도움을 주셔서 따듯하게 잘 잘수있었습니다

스님, 감사드립니다.





장터목-천왕봉-하산

13 0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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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잠을 억지로 참으며.. 장터목을 뒤로하고 천왕봉일출을 보러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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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등반은 춥다 덥다 오락가락한다 미치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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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힘든몸을 참아가며 걷고, 또 걸으면 이내 나오는 장관에
감탄이 절로나온다. (천왕봉, 아침 일출이 깨어나오기 직전의 사람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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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인파가 일출을 보기위해 올라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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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가져오지 못한 분들은 핸드폰으로도
사진을찍으며 일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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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기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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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내내 고생 고생하며 올라왔지만 천왕봉의
풍경을 보고 뿌듯해하는 세영이와 진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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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누나들 사진퍼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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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518 ‘오욕티’입고 기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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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도 멋있지만, 천왕봉에서는
고개를 돌리는 족족 장관이 펼쳐졌었다.
가슴이 탁 트는 기분이 들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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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을 애타게 기다리게 했던
해도 모습을 들어냈다. 꺄울~ (망원렌즈 뽐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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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샷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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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에서 만난분들과 찍은 사진인데,
왠지 가족분위기 나는 이유는 왜일까요?
산에서 만난 분들은 정말 다들 친근하고
재밌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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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을 뒤로하고 하산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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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에 들르는 마지막 대피소인 치밭목 대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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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첫 동네! 샷!
하늘아래 첫 기차역도 갔었는데..ㅎㅎㅎ
이제 대원사로 향하면 화대종주는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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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다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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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코스인 대원사!!!
너무 힘들어서 사진은 못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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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하산하여 잠깐 쉬는모습,
이때 터미널로 향하는 버스를 탓는데
내가 바보처럼 매점에 카메라를 두고 오는바람에
버스에서 내려서 다시 왔다가 터미널로 가는
불상사가 생겼었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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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근처에서먹는 삼겹살.. 진짜 꿀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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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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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의 등산이었다.
느낌점도 많았구 친구들과 추억도 많이쌓였다.
중간에서 만난 아저씨들과 누나들 덕분에 더
즐거운 산행이 되었던 것 같다.ㅎㅎ

좋은 말씀해주신 아저씨, 도움주신 누님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인연이 닿는다면 또 뵈요~~~~~





개강.

13 09 2009

이런~ 개강~ ㅋㅋㅋ
방학이 끝나고 학교로 왔다.. 지금은 자취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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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앞에 사는 강아지,
방학 하기전 에는 팔뚝보다 작던 강아지가
이래됐음.
발정나서 더이상 귀여워해주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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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이러고 게임하고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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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오타쿠는 아니지만 샤핑도 했다. 기분좋다 아디다스 가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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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번 찍어봤다.. 새로산 등산모자와 함께..

여러분 나 2010년 3월에 군에 입대합니다.
저를 잊지말아주세요,, 저 이렇게 생겨먹었습니다.

아참!
그리고 오늘 새차를 장만한 금보형과 울누나가 엄마를 데리고
내 자취방으로 와서 구원물자(?)를 보급해주었다!
모자란 반찬도 직접만들어서 냉장고를 꽉꽉 채워주고,
갖가지 간식과 찌게등등을 만들어 주고 갔다..

왔다가니까 너무 허전해.. 누나 형 엄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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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누나 부부의 첫차, 프리미어급 i30 이다.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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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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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직이네.. 드라이브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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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산 신발을 누나에게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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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도 새로샀다며 자랑했다.

으하하 누나 형 엄마 고마워!!!!!!!





강원도 태백.

13 09 2009

1년만에 다시 찾은 태백, 오랜만에 뵙는 윤상욱선생님

함께한 이들은 준기,윤상욱선생님, 후배호연이 그리고 나.

즐거운 여행이었다.

설명 없는 사진 나열.

-18만평 해바라기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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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좋은 사람들과 좋은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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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하면 빼놓을 수 없는 여행지, 추전역
(작년에도 추전역과 18만평 해바라기밭을 포스팅 했었다. 찾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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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차역, 나와 생일이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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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전역에 사는 냐용이, 사람을 가리지 않고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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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상욱쌤ㅋㅋㅋㅋ

추적역을 뒤로하고 우리는 춘천으로 향했다.
춘전에 살고있는 권경훈 선생님을 뵈러..
추전역-태백역-원주-춘천 이렇게 삥 둘러갔다
피곤해 죽는줄 알았다.

하지만 너무 보고싶던 선생님들과 함께했던
시간들이라 너무너무 재밌는 시간들이었다.





삼촌이 된다는 것.

13 09 2009

누나가 임신했다!!
이제 난 곧 삼촌이된다. 2010년 3월.
앗! 2010년 3월은 내가 입대하는 달이기도하다.
조카야.. 미안하다 삼촌이 네얼굴도 못보고
국방의 의무를 위해 떠나게 되겠구나..

그건 그렇고,
아빠의 제안으로 드라이브 & 소풍 겸
누나의 태교를 위한 서울인근의 자연 휴양림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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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런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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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여있던 강아지인데 진짜 귀여웠다.
우리가 얼마나 반가웠으면,
목줄까지 끊어질정도로 흥분을했었다. 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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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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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랑 금보형도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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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임산부가 된 우리누나,
세상에~(승욱이형 말투로)
누나가 엄마가 된다니.., 나도 믿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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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국수도 사주고 재밌는 코스로
드라이브 시켜준 울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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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에 세워서 찍은 ‘돌각대’ 사진,
참고로 이 숲의 이름은 ‘태교의 숲’

누나 임신 축하해!





지금의 자전거

13 09 2009

크롬색의 돌격형 프레임을 졸업하고
나도 드디어 두번째 자전거가 생겼다.
Lunetten Entlada!! 하늘색 프레임이 정말 맘에든다.

약간의 파츠업까지 해주었더니 환상이다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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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막 구입 했을때의 모습 핸들바도 컷팅하지 않은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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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케 싯포스트와 셀세산말코의 콩코안장 조합은 진짜 이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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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그레이드로 프런트휠을 650으로 교체하였다.

근데, 이제 자전거를 팔아야할때가 다가오고있다..
2010년 3월 입대.





2009년 5월의 광주

13 09 2009

달구벌고 3기 졸업생이면
누구나 5월이 되면 가슴이 두근거릴 것이다.
우리는 지난 고등학생시절 대구에서 광주까지
국토순례를 하였었다.
잘못된 5.18교육을 바로 배우고, 그것을 기념하여
걸어서 대구에서 광주까지 갔다.
그 감동을 다시한번 느끼고파 3기 졸업생 3명이
모여서 09년 5월에도 광주에 다녀왔다.

정말 오랜만의 포스팅이다.
그래서 지난 몇 개월간 내가 누빈곳, 찍은사진들을
차례로 포스팅 하려한다.

이번 포스팅은 지난 오월의 광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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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병완,성익이 함께 갔고, 달구벌 후배들몇명도 만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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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5.18 행사는 작년에 비해 정말 적은 사람들로 진행이 되었다.

사람들이 정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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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 운동의 중심인 구도청을 철거한다고 해서
오일팔행사와 구도청 철거반대운동을 함께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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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벌 518 티셔츠는 우리가 모일때 항상 입는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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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묘역에서 참배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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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아쉬분 09년 5.18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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